오스트리아에 거주하고 계신 한국분이 연락주셨습니다.
오스트리아 세관에 잡혀서, 세관에서 요청한 추가 서류를 모두 보낸뒤에
신청자분께 안전히 도착했습니다.
오스트리아 세관은 외국에서 산 물건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편이라 합니다.
책 등에도 세관에 잡혀있다니..
아래 오스트리아 신청자 후기를 보시죠.
접수신청란을 미리 확인하시고, 신청서를 잘 작성해 주셔서
빠르게 바로 진행 되었습니다.
각 나라마다 시차가 달라서 “접수신청” 에서 공지사항 및
신청서를 확인하시고 미리 신청을 넣어주시면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됩니다.
[button link=”https://kmobilesign.com/resist/” newwindow=”yes”] 접수신청[/button]
DHL로 배송이 진행되며,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재외국민들께 배송비에 부담이 있을까
DHL 배송 그대로 청구합니다.
배송비가 약 4-5만원대로
가족 or 지인분들과 함께 신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오스트리아 ST. WOLFGANG IM SALZKAMMERGUT 풀네임을 써야
배송지 등록이 되더라구요.
작성시 풀네임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.
오스트리아 택배비 약 48,848원 그대로 청구 합니다.
6/17일 출고 해서 6/22일 오스트리아에 도착 예상.
예상은 22일이였는데 더 빠르게 세관에 도착했습니다.
하지만 세관에 유심이 잡혀있네요.
아래 추가 서류를 요청해주셨습니다.